이장우 대전시장 "대한민국 新중심도시 충청 완성위해 전진"

파이낸셜뉴스       2026.01.02 13:42   수정 : 2026.01.02 13:42기사원문
대전시 2026년 시무식열고 행정통합 등 주요 시정 방향 제시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 신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위해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시장은 2일 시청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로,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한다”라며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향해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바이오·반도체·우주·국방·양자·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 △돌봄·의료·청년·소상공인을 아우르는 민생 중심 정책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친환경·원도심 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불퇴전진의 정신으로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겠다”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시장은 시무식에 앞서 간부 공무원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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