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곤 밀양시 부시장 취임…"책임 막중, 시민행정 추진"
뉴시스
2026.01.02 13:28
수정 : 2026.01.02 13:28기사원문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제30대 시 부시장으로 이정곤 전 경남도 농정국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부시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1997년 제2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1998년 9월부터 2004년 1월까지 약 5년간 밀양시 상동·산외면장, 농산물유통·농정과장을 역임하며 밀양시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이 부시장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동시에 품고 있는 밀양은 초임 시절 공직 생활의 많은 추억이 있는 고향과도 같은 곳"이라며 "경제와 문화역사가 어우러진 영남의 중심 도시인 밀양시의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과 함께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내실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밀양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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