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새해 시무식…책임 있는 의정활동 다짐

뉴시스       2026.01.02 13:36   수정 : 2026.01.02 13:36기사원문
마산 국립3·15민주묘지, 창원 충혼탑 참배

[창원=뉴시스]2일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이 3·15의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분향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2일 도의회 도민공연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시무식은 의장 및 확대의장단, 의회 사무처장 등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 승진자 및 신규 직원 임용장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최학범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도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민생 현장 중심으로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도 도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의회, 신뢰받는 의회 실현이라는 초심을 잊지 않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의정 지원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최 의장 등 확대 의장단은 국립3·15민주묘지와 창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자유와 정의,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도민의 안전과 삶의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 활동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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