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올해 창립100주년…"과감한 도전·속도 더할때"
뉴시스
2026.01.02 14:04
수정 : 2026.01.02 14:04기사원문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유한양행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회사 비전인 'Great& Global'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각오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유한양행은 핵심가치인 Progress와 Integrity 정신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인류의 건강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조욱제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회사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한세기 동안 우리는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유일한 박사의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일선을 지켜왔으며 이제 새로운 100년의 첫 페이지를 써 내려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으로 말이 상징하는 멈추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처럼, 지난 100년간 쌓아온 신뢰의 토대 위에 이제는 더욱 과감한 도전과 속도감을 더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경영 환경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할 수 있다는 불굴의 의지로 하나 돼 나아간다면 회사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더 큰 비전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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