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전개…올해는 청년도 포함
뉴스1
2026.01.02 14:38
수정 : 2026.01.02 14:38기사원문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 등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농산물 구매 전용 바우처를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지원 범위와 기간이 확대된다. 기존 임산부ㆍ영유아ㆍ아동 포함 가구에서 청년(만 34세 이하)도 포함됐다. 지원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
바우처는 경기도 내 농협 하나로마트·GS더프레시 등 마트 또는 편의점, 농협몰·인더마켓·온누리마켓·놀장 등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11일까지다. 기존 대상자는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도 자동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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