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한민국의 발전, 대전·충청의 융성 위해 헌신"
뉴시스
2026.01.02 15:07
수정 : 2026.01.02 15:07기사원문
시무식 후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행정통합 등 주요 시정 방향 제시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대한민국의 발전, 대전·충청의 융성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과 공사공단·출연기관장 50여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의 방명록을 남겼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로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한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신(新)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향해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는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바이오·반도체·우주·국방·양자·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 돌봄·의료·청년·소상공인을 아우르는 민생 중심 정책,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친환경·원도심 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불퇴전진'의 정신으로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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