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고향사랑기부에 서호에코탑·초원산림 2개사 동참

파이낸셜뉴스       2026.01.02 15:12   수정 : 2026.01.02 15: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연말연초를 맞아 최근 경기도 평택시 소재 기업 서호에코탑과 부산 동래구 소재 기업 초원산림이 부산 사상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달아 기탁했다.

2일 사상구에 따르면 최근 경관옹벽전문회사 서호에코탑 한상수 대표와 건축·조경자재 전문업체 초원산림 신용상 대표가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두 기업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을 만든다는 가치 아래 사상구 공공조경과 도시녹화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두 대표는 “사상구는 우리 회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감 기회를 준 지역”이라며 “뜻깊은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사상구를 믿고 기부해 주신 기부 기업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이 사상구의 변화와 성장에 큰 힘이 된다. 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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