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iM금융 회장, "생산적금융·금융소비자보호 등에 기민하게 대응할 것"
파이낸셜뉴스
2026.01.02 16:00
수정 : 2026.01.02 15:59기사원문
황병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AI 대전환이 빠르게 실현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역량에 최적화된 과제를 발굴해 '성공 스토리'를 쌓아가야 한다"며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의 '그룹 차원 시너지'를 실현해 이러한 과제의 실행력을 확보하도록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와 같은 사회적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확실한 타깃을 지닌 대표 상품을 론칭해 iM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 임팩트를 줘야 한다"며 "이러한 성공 스토리가 모여 조직 전체의 '성공 DNA'가 되고, 이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이라는 비전 실현에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계열사 간 넓은 관점의 협업과 시너지를 재차 강조하며 "우리 그룹은 은행, 증권 등 훌륭한 계열사를 갖추고 있는 만큼 단순한 연계 영업을 넘어 고객 관점에서 모든 금융서비스가 매끄럽게 연결되는 '심리스 iM'을 지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iM금융그룹은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W.O.W(Way Of Working) 2'를 선포했다. 황 회장이 제시한 핵심 키워드 '창의, 성과, 책임, 협력, 자율' 5가지 중심으로 전 계열사 임직원 대상 워크숍, 인터뷰, 기업문화 협의회 투표, 경영진 의사를 반영해 현재 iM금융그룹에 필요한 방식으로 재정립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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