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돌파...4309.63

파이낸셜뉴스       2026.01.02 15:47   수정 : 2026.01.02 15: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5.46p(2.27%) 오른 4309.63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36p(0.25%) 오른 4224.53에 출발해 파죽지세로 최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출발 후 2분 만인 10시 2분께 사상 처음으로 4240선을 돌파하며 직전 사상 최고점(4226.75) 기록을 깼다.

코스피는 오후 들어서도 최고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장중 4313.55를 터치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43억원, 2335억원어치 팔아치웠지만 외국인은 6446억원어치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중에서 셀트리온(11.88%), 삼성전자(7.17%), SK스퀘어(6.52%), SK하이닉스(3.99%)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반면 삼성물산(-2.04%), KB금융(-1.12%), 기아(-0.99%)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10p(2.17%) 오른 945.57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4.88p(0.53%) 오른 930.35에 개장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39원)보다 2.8원 오른 1441.8원에 마감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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