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 전국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개최지 선정
뉴시스
2026.01.02 16:13
수정 : 2026.01.02 16:13기사원문
도는 국토교통부가 측량·공간정보 업무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공간정보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하는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장소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은 충남(2024년), 부산(2025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지가 됐다.
이번 유치는 남원시, LX전북본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측량·공간정보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국토정보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의 현장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이 주목받을 전망이며, 도는 분야별 자체 평가를 통해 선발된 도 대표를 출전시킬 계획이다.
대회 개최로 공간정보 산업에 대한 도민 관심이 높아지고, 도내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적으로도 전국에서 전북을 방문하면서 숙박·음식·관광 등 소비지출이 늘어나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 유치로 전북이 국가 공간정보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소비 촉진과 전북 위상 제고에도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cjk971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