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발 진에어 연기..승객 122명 대피
파이낸셜뉴스
2026.01.02 17:16
수정 : 2026.01.02 17: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제주에서 포항공항으로 가려던 진에어 여객기 내에 연기가 들어차 승객과 승무원들이 모두 대피했다.
2일 진에어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5분께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포항경주로 갈 예정이던 진에어 LJ436편 기내에 출처를 알 수 없는 연기가 유입돼 탑승 중이던 승객 122명이 대피했다.
항공기 점검 결과 해당 연기는 항공기 꼬리 부분에 장착된 보조동력장치(APU) 내부 결함으로 과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항공편에는 대체편이 투입돼 당초 출발 시간보다 약 4시간 늦게 출발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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