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도약의 전환점”…이민우 제10대 킨텍스 대표이사 취임
뉴스1
2026.01.02 17:19
수정 : 2026.01.02 17:19기사원문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는 2일 이민우 제10대 킨텍스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민우 대표이사는 1996년 경기신용보증재단 창립 구성원으로 출발해 지점장과 본부장, 상임이사를 거쳤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 대표는 “현재 킨텍스는 제3전시장,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 건립 등 대규모 인프라 확장을 앞둔 전환점에 서 있으며 도약과 기회의 3년을 맞이하고 있다”며, “글로벌 경쟁의 심화와 대규모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지금의 선택과 실행이 향후 성장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는 경영 방향의 네 가지 핵심 원칙으로 △재무안전성 △글로벌 경쟁력 △지역사회 상생 △조직혁신을 제시했다. 특히, 철저한 재무 관리 속에서 해외 전시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사업을 한 단계 더 확장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킨텍스가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의 혁신 의지도 밝혔다.
끝으로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조직은 사람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자산으로 성과가 만들어진다”며, “임직원 곁에서 듣고 함께 고민하는 대표이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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