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31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연합뉴스
2026.01.02 18:25
수정 : 2026.01.02 18:25기사원문
E1, 31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E1은 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2026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박승규 E1 노조위원장은 "급변하는 에너지산업 환경 속에서 회사가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위임을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이 회사의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구자용 E1 회장은 "올해는 글로벌 보호무역 심화 및 고환율, 저성장 장기화 등으로 인해 더욱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임직원 모두 일치단결해 E1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도약의 기회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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