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전, 엄원상 이어 스웨덴 측면 공격수 루빅손 영입
뉴시스
2026.01.02 19:38
수정 : 2026.01.02 19:38기사원문
"팀과 한 단계 더 도약해 우승 이루고 싶어"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울산 HD 출신 공격수 루빅손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대전은 보도자료를 통해 "측면 공격과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고, 뛰어난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장착한 루빅손을 영입해 더욱 탄탄한 전력을 갖추게 됐다"고 발표했다.
2020시즌부터 2022시즌까지 뛰었던 람마르뷔에선 88경기 31골 19도움을 기록하며 날카로움을 뽐냈다.
특히 2021년에는 스웨덴축구협회(FA)컵인 스벤스카 쿠펜을 제패해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루빅손은 지난 2023년 울산에 입단, 세 시즌간 85경기 18골 11도움을 적어 팀의 K리그1 3연패에 기여했다.
대전은 엄원상에 이어 루빅손까지 품으며 공격진을 대폭 강화했다.
루빅손은 "대전에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대전은 매우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팀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해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클럽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해낼 것이다. 더 열심히 뛰고, 골을 넣어 가능한 한 많은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데 기여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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