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콘' 인플루언서 만나 "서울 매력 알려줘 감사"
뉴스1
2026.01.02 19:54
수정 : 2026.01.02 19:59기사원문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 '2025 서울콘' 참가 인플루언서 6명을 만나 서울을 알리는 데 기여한 데 대해 감사를 전하고, 향후 홍보 콘텐츠 아이디어를 청취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열린 '2025 서울콘' 행사 이후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인도네시아 인플루언서 아이린 수완디, 필리핀 배우 겸 인플루언서 엘라(ella cuz)를 비롯해 '서울콘 APAN 스타어워즈 글로벌 인플루언서상'을 수상한 김프로, 유백합 등이 참석했다. 틱토커 신사마와 유튜버 계향스도 함께해 서울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 제작 경험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찾고 싶어지도록, 잘 알려지지 않은 서울의 매력을 영상에 담고 싶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일 년 내내 열리는 축제와 행사, 사계절의 변화 등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콘텐츠로 담을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세계인과 소통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서울을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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