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아바타3' 17일만에 500만 돌파…2위 '주토피아2' 800만 눈앞
뉴스1
2026.01.03 08:07
수정 : 2026.01.03 08:07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 불과 재'가 5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2일 6만 58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09만 5707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다.
지난해 12월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10일째 300만, 17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2025년 최고 흥행작인 '주토피아2'보다 이틀 더 빠른 흥행 속도로 눈길을 끈다.
2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로 이날 6만 5880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관객수는 790만 9020명을 달성했다. 지난해 11월 26일 개봉 후 800만 관객수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3위는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로 이날 6만 4446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관객수는 29만 364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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