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변호인 통해 새해 메시지 "적토마처럼…"
뉴시스
2026.01.03 14:37
수정 : 2026.01.03 14:37기사원문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적토마처럼 다시 달리겠다'는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2일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인 배의철 변호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님의 새해 메시지를 전합니다"라며 윤 전 대통령의 새해 메시지를 소개했다.
이어 배 변호사는 접견 중 말씀을 적어 전한다며 "새해 아침에도 윤 대통령님께서는 어려움 가운데 있는 국민 한 명 한 명의 수고와 눈물을 떠올리며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셨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걱정보다는 기도로 윤 대통령님을 지켜주실 것을 여러분께 청한다"고 호소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추가 기소와 관련해 의견서를 제출하지 않은 배경에 대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사령관 역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돼 고초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만 석방되는 것이 마음 편치 않다"는 윤 전 대통령의 뜻이 있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 재판부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의 의견만을 토대로 추가 구속 여부에 대한 판단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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