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경찰, '김병기 의혹' 제대로 수사 못해…특검 해야"
뉴시스
2026.01.03 14:58
수정 : 2026.01.03 14:58기사원문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 사건에 대해 경찰은 지난해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뇌물 준 당사자의 탄원서라는 결정적 증거가 있으니, 당연히 즉각 압수수색해야 할 사건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현지 씨가 공천뇌물 공여자가 이재명 당시 대표에게 보낸 '김병기에게 공천뇌물 줬다는 탄원서'를 받아서 수사나 감사를 의뢰하고 김병기에게 책임을 묻는 대신 알아서 입막음하라고 그 탄원서를 공천뇌물 받은 김병기에게 줬다는 의혹까지 나왔으니, 이재명 정권 경찰은 수사할 엄두를 못 낸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특검밖에 방법이 없다"며 "특검은 이럴 때 쓰라고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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