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시작…태극마크 주인은 누구
뉴시스
2026.01.03 17:17
수정 : 2026.01.03 17:17기사원문
종합선수권대회 우승자, 국가대표 자동 선발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은 3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
1차 선발전 여자부는 3일부터 5일까지, 남자부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1차 선발전에서는 6개 조로 편성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3명 등 남녀 각 18명이 2차 선발전에 진출한다.
2차 선발전에서는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 후 각 조 상위 4명이 최종 선발전으로 향한다.
최종 선발전은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진다.
올해 국가대표는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 10명과 대한탁구협회 운영 국가대표 10명 등 남녀 각각 20명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30일 발표된 올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50위 안에 포함된 상위 3명과 100위 안에 들어간 19세 이하(U-19) 선수 2명은 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다.
여자부에서는 신유빈(12위·대한항공), 주천희(16위·삼성생명), 김나영(28위·포스코인터내셔널), 남자부에서는 안재현(15위·한국거래소), 장우진(18위·세아), 오준성(22위·한국거래소), U-19에서는 박가현(75위·대한항공), 유예린(78위·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선발전을 거치지 않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남자부 박강현, 박규현(이상 미래에셋증권), 임종훈(한국거래소), 조대성(화성도시공삼), 여자부 이은혜(대한항공), 김성진(삼성생명),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양하은(화성도시공사) 등 자동 선발되지 않은 선수들은 최종전으로 직행했다.
한편 21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체전체육관에서 열리는 종합선수권대회 남녀 단식 우승자도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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