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불법 새총 만든 미등록 외국인 3명 체포
연합뉴스
2026.01.04 11:41
수정 : 2026.01.04 11:41기사원문
충주서 불법 새총 만든 미등록 외국인 3명 체포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주경찰서는 불법으로 새총을 만든 외국인 3명을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새를 사냥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보고 모의 총포를 제작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무줄과 쇠구슬 등으로 만든 새총 5정을 압수하고, 실제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장비인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해 강제 출국 조치했다.
k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