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신발부터 가격 인상…로퍼·샌들 3~5% 올라

뉴스1       2026.01.04 12:01   수정 : 2026.01.04 12:01기사원문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에르메스 제품 등이 전시돼 있다. 2024.12.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에르메스(Hermes)가 국내에서 신발 등 일부 품목에 대한 가격을 올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에르메스는 전날 로얄(Royal) 로퍼 가격을 190만 원에서 196만 원으로 3.2%, 아워(Hour) 로퍼는 148만 원에서 153만 원으로 3.4% 올렸다.

산토리니 샌들도 133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5.3% 뛰었다.


에르메스가 가격을 인상하면서 이른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등의 주요 명품 가격이 일제히 오를 가능성이 점쳐진다.

명품 업계에서는 가격 인상이 매년 반복되는 현상이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