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액 설정 오류' 문경사랑상품권 소진…5일 추가 발행
뉴시스
2026.01.04 12:44
수정 : 2026.01.04 12:44기사원문
문경시, 국비 확보해 단계적 확대
이에 따라 시는 5일 문경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이번 문경사랑상품권 조기 소진 원인은 지류형 문경사랑상품권의 경우 시스템 상 판매액 설정 오류로 인해 하루만에 품절 사태가 일어났다.
시는 문경사랑상품권을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 불편 해소 및 수요 대응을 위해 상품권을 추가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향후 시민들 수요를 반영해 국비를 추가 확보해 문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류형 문경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농·축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등 40개 금융기관에서 20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문경사랑상품권은 일반 음식점, 이·미용업, 제조업 등 지역 내 4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사 관계자는 "시스템 오류로 많은 시민분들께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비 추가 확보 및 제도 개선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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