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에 '살려달라'고 문자 메시지?…이혜훈측 "전혀 사실 아냐"
연합뉴스
2026.01.04 21:01
수정 : 2026.01.04 21:01기사원문
국힘에 '살려달라'고 문자 메시지?…이혜훈측 "전혀 사실 아냐"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4일 국민의힘 의원들에 장문의 문자 메시지로 구명 요청을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신고도 드릴 겸 인사 전화드렸습니다.
통화 연결이 안 돼 문자올립니다. 다시 또 전화드리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도 첨부했다.
앞서 한 언론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을 인용, 이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잘 좀 봐 달라'는 취지로 연락했다고 보도했다. 전화를 받지 않는 일부 의원에게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는 장문의 문자메시지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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