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에 연내 150면 주차장 조성
뉴시스
2026.01.05 09:06
수정 : 2026.01.05 09:06기사원문
완충녹지→근린공원 도시계획시설 변경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일원 성남일반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근린공원에 올해 말까지 150면 규모의 공영 야외주차장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성남하이테크밸리와 주거지역 사이에 있는 완충녹지(7만6658㎡)가 지난해 7월 근린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이 변경됨에 따라 공원 이용 시민과 하이테크밸리 종사자(3658개사, 4만2651명)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 주차장은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돼 7500㎡ 부지에 지평식(평면형)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3월 실시설계안이 마련되면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후 공원 조성 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절차를 밟아 6월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근 상대원1·3 생활권 재개발사업 추진 예정지(10만2325㎡)와 상대원 선경아파트 재건축 단지(현재 2510가구)의 인구 유입, 공원 수요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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