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진흥원, 제12회 나무의사 1차 시험 원서접수
파이낸셜뉴스
2026.01.05 09:16
수정 : 2026.01.05 09:16기사원문
이달 9일까지...내달 28일 시험 시행
나무의사는 나무의 병충해를 예방하고, 진단·치료하는 전문인력으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응시자는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해야만 해당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필기)은 다음달 28일 5개 지역(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시행된다.
원서접수는 수목진료전문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1차 시험(필기) 합격자 발표는 4월 17일 발표 예정이다.
관계 법령 시행에 따라 나무의사 자격시험 운영 업무는 내년 2월 1일부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으로 이관된다.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는 “수험자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