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 희망 날개 단다"...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달다' 오픈
파이낸셜뉴스
2026.01.05 09:42
수정 : 2026.01.05 09:35기사원문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함께 개점...청소년 일자리 창출 지원
인테리어 리뉴얼 및 바리스타 교육 전수...지역사회 상생
[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서울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 청소년 일자리 창출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달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낙후된 카페의 시설 보수와 운영 지원을 통해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오픈을 위해 노후화된 카페의 인테리어를 전면 리뉴얼했다. 커피 머신 등 각종 제조 장비와 가구를 교체하고 전기 및 냉난방 시설, 간판 등을 새롭게 설치했다. 또한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직접 방문해 커피 제조 교육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카페 달다에서 근무하는 김도연 청소년 바리스타는 "익숙했던 공간이 멋지게 변화한 모습을 보며 마치 다시 출근 첫날로 돌아간 듯한 설렘이 느껴진다"라며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청소년 바리스타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영 스타벅스 환경·사회·지배구조(ESG)팀장은 "재능기부 카페를 통해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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