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민생안정지원금 20만원 12일부터 지급

뉴시스       2026.01.05 09:46   수정 : 2026.01.05 09:46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이 모든 군민에게 각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단양형 민생안정지원금'을은 오는 12일부터 지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31일 기준 단양에 주민등록이 있는 군민과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등 2만6894여명이다.

54억여원의 예산을 마련한 군은 지류형 단양사랑상품권을 각각 지급할 방침이다.

지급 대상 군민 등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세대주가 일괄 신청하는 방식으로 세대원들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일괄 수령할 수 있다.


12~16일은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해 신청 혼잡을 줄이기로 했다. 12일은 출생년도 끝자리가 1과6인 군민만 신청하는 방식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면서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준비와 안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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