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27주년 맞이 기부"...우리은행, 취약노인지원재단에 1억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1.05 10:19
수정 : 2026.01.05 10:19기사원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 방한용품과 식료품 전달 "포용금융 지속 확대키로"
이번 기부는 우리은행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향후 서울지역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127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127개씩 지원 키트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기부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 내 취약노인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공공·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27년 동안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은행으로서,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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