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특교금 등 220억…도림천 교량 설치·파크골프장 확장
연합뉴스
2026.01.05 10:11
수정 : 2026.01.05 10:11기사원문
영등포, 특교금 등 220억…도림천 교량 설치·파크골프장 확장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20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구가 행안부와 서울시를 대상으로 협의를 이어간 결과 총 53개 사업에서 220억원을 확보했다.
2024년도와 비교해 사업 수는 7개 증가했고, 확보 금액은 12억원 늘었다.
특별교부세는 72억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은 도림천 횡단 교량 설치(10억원), 윤중초·윤중중 주변 통학로 개선(10억원), 양평누리체육공원 파크골프장 확장 및 보행로 개선(11억원),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차량 진출입로 개설 공사(6억원) 등이다.
특별조정교부금은 148억원으로 신길근린공원 노후시설 정비(10억원),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이전 및 리모델링 공사(15억원), 대림3동 공공복합청사 건립(15억원), 관내 노후 보도 및 도로 개선 7개 사업(39억원) 등에 투입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민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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