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부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 공개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1.05 12:00
수정 : 2026.01.05 12:00기사원문
성평등가족부는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친화적 사회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가족정책 현장의 헌신적인 활동 공적을 널리 알려 가족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포상 추천 대상은 최소 2년 이상 지역사회를 비롯한 가족정책 현장에서 다양한 가족 지원 및 가족문화 개선에 헌신한 개인, 단체 등이다.
추천을 받은 자는 공개 검증, 공적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포상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며, 2026년 5월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포상 수여 예정이다.
포상 규모는 훈장 1점, 포장 1점, 대통령표창 5점, 국무총리표창 8점 등 정부포상 15점과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60점으로 총 75점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힘써온 분들의 공적이 이번 포상을 통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숨은 유공자들이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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