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창업·연구소기업과 'CES 2026'서 독립부스 운영
뉴스1
2026.01.05 10:23
수정 : 2026.01.05 10:23기사원문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연구원 창업기업과 연구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TRI는 이번 CES 2026에서 총 4개 규모의 독립 부스를 조성해 연구원 창업기업 및 연구소기업과 함께 전시에 나선다.
ETRI서는 AI 기반 3차원 실사 입체공간 재현 기술(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을 내놓는다.
독립 부스는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서 운영된다.
방승찬 원장은 "연구원의 창업기업과 연구소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발판 마련에 힘쓰겠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참여 기업들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ETRI 또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술 선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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