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올해 키워드는 수익"...위닝 테크·AX 승부수
파이낸셜뉴스
2026.01.05 11:11
수정 : 2026.01.05 11:11기사원문
위닝 테크·신규 사업 강화 주문
AX 전환 통해 일하는 방식도 혁신
[파이낸셜뉴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CEO) 사장이 새해 경영 전략으로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수익성 제고에 방점을 찍었다.
문 사장은 5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개별 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사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일하는 방식 혁신도 주문했다. 문 사장은 "인공지능 전환(AX)을 적극 활용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각자의 역량을 고도화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함께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X 기반 일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가치를 제공하자"고 덧붙였다.
끝으로 문 사장은 "모든 임직원의 노력과 열정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어떠한 변화 속에서도 성장을 멈추지 말자"고 당부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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