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승, 백혈병 완치했지만…"지금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뉴시스
2026.01.05 10:46
수정 : 2026.01.05 10:46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최근 백혈병 완치 소식을 전한 배우 차현승이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차현승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날은 무엇을 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미팅을 다녀온 뒤 느낀 점도 전했다.
차현승은 "아프고 항암을 하면서 캐릭터가 많이 없어졌다. 약간 강한 느낌이랑 그런 것들이"라며 "이번 작품과 안 맞을 것 같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캐릭터가 이미지랑 잘 맞는 것도 중요하니 당연하게 생각한다"며 "지금 할 수 있는 게 솔직히 아무 것도 없다. 러닝이나 운동도 세게 하면 안 된다.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차현승은 가수 선미의 댄서로 이름을 알린 뒤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1, 엠넷 '비 엠비셔스' '피지컬: 100' 등에 출연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 '수진과 수진: 내 남편을 뺏어봐'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9월 백혈병 투병 사실을 알린 뒤 치료를 이어왔고,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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