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으로 온기 전해요"…부산 속바른내과, 취약계층 위해 구슬땀
뉴스1
2026.01.05 10:52
수정 : 2026.01.05 10:52기사원문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부산의 한 의료기관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에 나섰다.
5일 부산 서구 속바른내과에 따르면 이 병원 산하 사회공헌팀이 지난 3일 부산연탄은행을 찾아 '사랑의 연탄봉사' 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엔 김준모 속바른내과 대표원장을 비롯해 정연정 속바른인베스트먼트 대표, 현태연 부산시체육회 이사, 안하나 동서대 교수, 김경수 파크골프 사무국장 등 인사들이 참여했다.
속바른인베스트먼트 정 대표는 "유독 추운 올겨울, 이웃 간에 나누는 온기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이번에 전한 연탄이 이웃들 겨울나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부산을 만들어가는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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