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 전국 공공터널 71개 사업소 운영관리 신규 계약
뉴시스
2026.01.05 10:59
수정 : 2026.01.05 10:59기사원문
71개 공공터널사업소 시설관리 맡아 주요 민자도로 운영 중인 1위 사업자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민자도로 통합운영 업계 1위 기업인 이도가 공공터널 대규모 공공터널 운영관리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도는 한국도로공사에서 발주한 ▲서울경기본부 광암터널 등 4개소 ▲강원본부 진부1터널 등 11개소 ▲강릉5터널 등 14개소 ▲삼마치터널 등 9개소 등 전국 8곳 공공터널, 총 71개 사업소에 대한전기안전관리 및 시설관리 업무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도는 앞으로 3년간 공공터널 내 전기안전관리, 조명·환기·통신설비 유지관리 등 전기시설 전반에 대한 운영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경기 금광터널(6.1㎞) 및 봉안터널, 강원도 왕산터널, 전북 무풍터널, 전남 지천터널 등 5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8곳 신규 계약으로 공공터널 운영 사업장은 총 1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를 통해 인프라 운영 자산 확대를 통해 확실한 현금흐름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강화와 더불어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공공 인프라 운영 분야에서도 업계 선두주자로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 공공터널 운영을 시작으로 교량, 지하차도 등 공공 교통 인프라 전반으로 운영 자산을 확대해, 확실한 현금 흐름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도는 현재 국내 최장 민자도로인 서부내륙고속도로를 비롯하여 국내 최대 단경간 현수교인 울산대교, 국내 두번째 민자도로인 천안~논산 고속도로 등 총 16개의 주요 민자도로 및 장대 터널을 운영 중인 국내 1위 통합운영 사업자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공공과 민자를 아우르는 인프라 운영 영역에서 역할을 한 단계 확장하고 운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도 강화 할 것"이라며 "전국 단위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기술과 시스템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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