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문흥동성당·북구청사거리에 우수저류시설 설치
뉴시스
2026.01.05 11:05
수정 : 2026.01.05 11:05기사원문
침수 예방…국비 40억 확보
광주시는 북구 문흥동성당과 북구청사거리 일원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비 40억원을 확보하고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극한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과 하수도로 유입되는 유량을 조절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문흥동성당 일원에는 총 30억원을 투입해 우기 전 터파기 등 기본공사를 완료하고 2만7000t 규모의 우수저류조를 설치할 계획이다.
북구청사거리 일원에는 10억원의 예산으로 1만2700t 규모의 우수저류조 설치한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도시 방재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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