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내일,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으뜸주 대회 2관왕

뉴시스       2026.01.05 11:17   수정 : 2026.01.05 11:17기사원문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농업회사법인 맑은내일 회사 로고. (사진=맑은내일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농업회사법인 맑은내일은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주 선발대회에서 사화40오크가 최고 으뜸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또한 과실주 사화유자는 특별상 대중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주 선발대회는 경남도가 지역 전통주의 품질 향상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공식 품평회다.

부문별 으뜸주와 최고 으뜸주를 선정한다.

최고 으뜸주로 선정된 사화40오크에 대해 전문가 평가단은 원료 특성과 숙성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고급 증류주라고 평가했다. 앞서 농협 K-라이스 페스타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

사화유자는 대중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특별상 대중상을 수상했다.
거제 유자를 주원료로 한 사화유자는 상큼한 산미와 은은한 향, 음식과의 뛰어난 조화로 좋은 평을 얻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상남도가 주관한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주(酒) 선발대회에서 최고 으뜸주로 선정된 창원 농업회사법인 맑은내일의 사화40오크와 특별상 대중상을 수상한 과실주 사화유자. (사진=맑은내일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도는 수상 제품에 대해 도지사 인증, 홍보·마케팅 지원, 전시·판촉 행사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맑은내일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가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경남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품질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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