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반도 평화 신전략委 구성…고문에 정세현·이재정·문정인
연합뉴스
2026.01.05 11:28
수정 : 2026.01.05 11:28기사원문
정청래, 李대통령 성장담론 뒷받침할 TF 구성도 지시
與, 한반도 평화 신전략委 구성…고문에 정세현·이재정·문정인
정청래, 李대통령 성장담론 뒷받침할 TF 구성도 지시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밝혔다.
임성남 전 외교부 1차관·이용선 의원·이기범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공동위원장으로, 김창수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집행위원장으로 각각 위촉됐다.
정세현·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문정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등 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이른바 '자주파'로 분류된 인사들이 고문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북미 대화 지원, 남북 관계 복원 등과 관련한 당정청의 입장을 조율하고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 수석대변인은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언급한 성장 담론을 뒷받침할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 지방 주도 성장 ▲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 안전이 기본인 지속 가능한 성장 ▲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을 5가지 '대전환의 길'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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