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5~6일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
파이낸셜뉴스
2026.01.05 14:10
수정 : 2026.01.05 14:10기사원문
취학 대상 아동 소재·안전 확인, 학부모 대상 취학 안내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은 5일부터 오는 6일까지 일정으로 공립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아동과 전년도 입학 연기·취학 유예 등으로 미취학 상태인 아동이다.
불가피하게 참석이 어려운 경우 예비 소집일 이전에 해당 학교로 연락해 별도로 안내를 받아야 한다.
예비 소집에 사전 연락 없이 참석하지 않을 경우 시교육청과 지자체는 유선 연락, 가정 방문 등을 통해 확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또 필요시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아동 보호 체계에 따라 조치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예비 소집을 통해 취학 대상 아동 현황을 확인하고, 신입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예비 소집은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초등학교 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보호자는 정해진 기간에 자녀와 함께 예비 소집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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