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건축자재 해상운송비 최대 1천만원 지원 추진
연합뉴스
2026.01.05 14:13
수정 : 2026.01.05 14:13기사원문
강화군, 건축자재 해상운송비 최대 1천만원 지원 추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섬 주민들의 건축자재 운반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해상운송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 말도, 미법도, 볼음도, 서검도, 아차도, 주문도 등 6곳에 주소지를 두고 적법하게 건축허가를 받은 건축주다.
강화군은 올해 상반기 안으로 '강화군민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섬 주민들은 육지에 비해 해상운송비가 추가로 발생해 건축 공사에 부담이 있다"며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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