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골프장, 지난해 총 28억원 기부
뉴시스
2026.01.05 14:15
수정 : 2026.01.05 14:15기사원문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골프장들이 2025년 한 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나눴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전국 회원사 골프장의 2025년 사회공헌 활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기부액이 2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한양CC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과 골프 장학생 지원 등을 위해 총 5억원을 쾌척하며 사회공헌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어 88CC가 초·중·고 골프 장학생 지원 및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등 보훈단체에 4억8400만원 상당의 기부 활동을 펼쳤고, 또한 천안상록CC(2억400만원), 해피니스(1억8000만원), 문경CC(1억5000만원) 등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협회 관계자는 "미집계 수치들을 고려하면 전국 골프장들의 실제 기부 및 사회공헌 규모는 이번 조사 결과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최동호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을 살피는 골프장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프 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레저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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