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가나자와 유도선수단, 전주 왔다…스포츠로 협력 강화
뉴시스
2026.01.05 14:20
수정 : 2026.01.05 14:20기사원문
시는 일본 가나자와시 유도협회 선수단이 전주시청을 방문해 우범기 전주시장을 접견하고 무라야마 다카시 가나자와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타이 토모아키 가나자와시 유도협회장은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양 도시 간 유대를 되새기며 향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에는 타이 토모아키 협회장을 비롯해 회장단과 지도자, 선수 등 유도인 20여명이 함께했다.
선수단은 지난 4~5일 전주시 유도회와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기술 교류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 전주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한일의 두 도시 간 미래지향적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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