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정부 공식 인증행사 격상

뉴시스       2026.01.05 14:41   수정 : 2026.01.05 14:41기사원문

[남원=뉴시스] 지난해 10월에 열렸던 '남원 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의 'K-DRONE TO WORLD FESTIVAL' 및 '2025 남원 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전시부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의 '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행사를 넘어 정부가 인증하는 행사로 격상됐다.

시는 산업통상부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로부터 전시회 인증제도 심사를 거쳐 '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이 '인증전시회' 자격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의 전시 분야에 적용된 것으로 드론·로봇 분야 대표 산업 전시회로서의 공신력과 브랜드가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전시회 인증제도'는 주최기관이 제출한 주요 전시자료를 산업통상부가 지정한 인증기관(AKEI)이 조사·검증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인증전시회'로 선정,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의 전시회 지원사업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으며 해외 네트워크 연계와 국제 교류 확대에서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에는 79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드론·로봇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흐름을 공유했다.


또 산업·정책 컨퍼런스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드론·로봇 스포츠 대회, 글로컬 푸드존 등을 운영해 참여기업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나흘간 진행된 행사에 총 24만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시 관계자는 "남원국제드론제전이 전시회 인증으로 공신력과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을 유치하고 국내·외 교류와 산업 네트워킹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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