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행인 치고 달아난 '음주 뺑소니' 20대 구속
연합뉴스
2026.01.05 15:14
수정 : 2026.01.05 15:14기사원문
새해 첫날 행인 치고 달아난 '음주 뺑소니' 20대 구속
(서귀포=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새해 첫날 제주에서 술을 마시고 뺑소니 사고를 낸 20대가 구속됐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0시 45분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가다 길을 걷던 30대 행인 B씨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신고받은 경찰이 추적 끝에 A씨를 붙잡았으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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