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112신고 2.1%↓…경찰 "특별방범 활동 효과"
연합뉴스
2026.01.05 16:35
수정 : 2026.01.05 16:35기사원문
연말연시 112신고 2.1%↓…경찰 "특별방범 활동 효과"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경찰청은 연말·연시 특별방범 활동으로 112신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줄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특별방범 기간 연인원 37만여명을 민생치안 현장에 투입했다.
지역 경찰·기동순찰대·경찰관 기동대·형사 사이 협업체계를 가동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이 주효했다고 경찰은 자평했다.
이 가운데 기동대는 연말·연시 연인원 1만6천398명이 투입돼 질서 유지와 인파 관리를 맡았다. 전국 주요 해넘이·타종 행사장 377곳에도 연인원 1만2천61명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전국 시도경찰청과 경찰서도 지역별 치안 수요를 분석하는 등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을 추진했다. 교제폭력·스토킹 등 고위험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 대한 전수 점검도 이뤄졌다.
경찰청은 "특별방범 활동으로 112신고 감소 등 가시적 치안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가용 경찰력을 민생 현장에 적극 투입해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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