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참치 한 마리 '47억원'에 낙찰…무려 243㎏
뉴시스
2026.01.05 16:54
수정 : 2026.01.05 16:54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일본 도쿄 도요스 시장에서 열린 연례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무게 243㎏의 참치가 최고가에 낙찰됐다.
5일(현지시각)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초밥 체인점 '스시 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 기요시 대표는 초대형 참치를 역대 최고가인 5억1000만엔(약 47억원)에 낙찰받았다.
매일 아침 경매에서는 수백 마리의 참치가 거래되지만, 특히 새해를 맞아 열리는 첫 경매에서는 참치의 가격이 평소보다 높게 책정된다.
기요무라 대표는 "가격이 좀 더 싸길 바랐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가격이 껑충 올랐다"면서도 "맛있는 참치를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243㎏의 초대형 참치는 일본 최고의 참치 생산지로 널리 알려진 일본 북부 오마 해안에서 잡혔다. 이 지역의 참치의 평균 가격은 킬로그램당 210만엔(약 190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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