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KOICA '에콰도르 스타트업 초청연수' 마무리
뉴시스
2026.01.05 17:16
수정 : 2026.01.05 17:16기사원문
KOICA 공적개발원조 사업 일환… 글로벌 연대 강화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 공유하며 한-에콰도르 창업 협력
이번 초청연수는 '에콰도르 키토시 혁신센터 건립을 통한 창업 및 기업혁신 지원체계 강화사업(혁신역량강화)'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약 열흘 동안 국내에서 진행됐다.
연수에는 에콰도르 현지에서 선발된 6개 창업팀과 키토시 경제진흥공사(ConQuito) 관계자 1명을 포함한 7명이 공식 초청돼 한국의 창업·콘텐츠·플랫폼 산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사흘간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등 단순 참관을 넘어 실질적인 네트워킹과 협력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오늘의집 ▲갤럭시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 ▲휴레이포지티브(Huray Positive) 등 국내 주요 플랫폼·콘텐츠·디지털 기업을 방문해 비즈니스 모델과 스케일업 전략, 글로벌 협업 사례를 공유받았다.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한 한국개발전략연구소의 황영헌 프로젝트매니저(PM)는 "이번 교류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한-중남미 간 지속 가능한 창업 협력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숭실대는 "이번 초청연수는 한국과 에콰도르가 창업과 혁신 분야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향후 양국 간 협력과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xieunpar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