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사랑의열매 '희망나눔캠페인'에 16비트코인 기부
뉴시스
2026.01.06 08:17
수정 : 2026.01.06 08:17기사원문
1999년 캠페인 시작된 이래 최초 디지털자산 기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비트코인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새해 첫 기업 후원이자 1999년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이뤄진 디지털자산 기부다. 16비트코인은 5일 기준 원화 가치로 환산하면 약 21억원에 달한다.
업비트와 사랑의열매는 지난해 6월 디지털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비영리법인이 안전하게 디지털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기부금 관리 및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고 실무자 대상 교육을 진행하는 등 디지털자산이 일상 속 나눔의 수단으로 자리잡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비트가 기부한 디지털자산이 사랑의 온도탑에 새해 첫 온기를 더하게 돼 기쁘다"며 "기술이 세상을 연결하듯 디지털자산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사회 곳곳에 전파돼, 디지털로도 사랑의 온도탑이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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