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최대 9만원 할인받자…네이버, 배송·장보기 혜택 이벤트 진행
뉴스1
2026.01.06 08:39
수정 : 2026.01.06 08:39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035420)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빠른 배송과 신선식품 장보기 혜택을 강화한 프로모션을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진행된다.
우선 지난해 2월 리브랜딩된 'N배송'이 적용된 상품을 1만 원 이상 주문하면 20%,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N배송의 '오늘배송' 태그가 붙은 상품은 오전 11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을, '새벽배송' 상품은 오후 10시 이전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0시부터 오전 7시 사이에, '내일배송'은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주문 시(판매자에 따라 다름) 다음날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빠르고 정확한 배송 정보를 찾는 이용자들의 수요는 점차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N배송 상품 거래액은 2024년보다 76%, 주문 건수는 85% 증가했다. 특히 주문 당일이나 다음날 배송 선호도가 높은 생활·건강, 스포츠·레저 카테고리에서는 거래액과 주문 건수 모두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신선식품 등 반복 구매 수요가 높은 '컬리N마트'에서도 1만 원 이상 주문하면 20%, 최대 1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기준 컬리N마트 거래액은 전월 대비 2배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1월 중에는 컬리N마트에서 △첫 구매 반값 특가 △멤버십 이용자 대상 20% 할인쿠폰 지급 △인기 셰프의 밀키트를 모은 기획전도 함께 진행 중이다.
설치가 필요한 상품의 배송 희망일을 이용자가 직접 지정하는 'N희망일 배송' 상품을 주문하면 최대 5만 원 할인이 가능한 5% 쿠폰도 제공한다. 현재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는 11일까지 매일 0시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신학기' 가구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공식 스토어를 모아 지난해 10월 개편한 '하이엔드'에서는 전용 10% 할인 쿠폰을 통해 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럭셔리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몰이나 공식 인증사를 통해 판매되는 하이엔드 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 입점 브랜드 수는 개점 초기보다 약 20% 늘었고, 지난해 12월 기준 입점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성장했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지급되는 쿠폰팩을 이용하면 멤버십 이용자는 N배송(최대 1만 원), 희망일 배송(최대 5만 원), 컬리N마트(최대 1만 원), 하이엔드(최대 2만 원) 전용 쿠폰으로 하루 최대 9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매일 0시 쿠폰팩을 다운받아 발급 당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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