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 목표 42억 달러 제시
뉴시스
2026.01.06 09:23
수정 : 2026.01.06 09:23기사원문
전년比 10.5% 증가…매출은 11.8% 늘은 4조3500억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HD현대일렉트릭은 6일 공정공시를 통해 2026년 수주 및 매출 등 영업실적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공시에서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수주 목표를 42억2200만 달러(약 6조1000억원), 매출 목표를 4조3500억 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목표 대비 각각 10.5%, 11.8% 증가한 수치다.
이에 HD현대일렉트릭의 전 사업 영역에 걸쳐 사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표 달성을 위해 HD현대일렉트릭은 현재 대규모 신·증설 중인 생산 거점의 조기 전력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미국 변압기 공장 증설을 적기에 완료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법 고도화와 숙련 기술 인력의 사전 양성,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도 병행한다. 또 상반기 본격 가동 예정인 청주 배전캠퍼스 내 자동화 시스템의 조기 안정화와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시장 확장 및 사업 다변화도 강화한다. 배전 분야 신제품 라인업 확보 및 현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국내외 판매 채널을 다변화한다.
회전기 부문은 선박용 축발전기와 대용량 드라이브(VFD)의 패키지 및 10MW급 대형 전동기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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